일반적으로 다른 성씨를 보면 한분의 시조로 부터 시작하여 대를 연결해 오다가 , 파가 생겨서 분리가 되면서 같은 성씨에 ~~파~~파 라고 하면서 별도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홍천용씨는 단본으로서 대를이어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는 참으로 아름다운 전통이며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한분의 시조를 모시며 분파가 되지않고 전통을 계승한다는 것은 놀라운 홍천용씨의 문중역사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를 칭할때 ~~계 ~~계 라고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