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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영모제
  • 글쓴이 계란장수깎새
  • 작성일 2013-11-03 14:21:18
  • 조회수 2139

2013년 영모제에는 어린종친들도 많이 와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문중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명이 있었기를 희망합니다.

어린종친들이 자라서 가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긍지를 가질것을 크게 희망합니다.

미래를 위한 어린 종친들을 위하여 환영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먹는 즐거움.....

이런 즐거움도 좋은 추억이 될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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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계란장수깎새
주말을 맞아 개인적으로도 처음 참석하게 되었지만, 아이들과 동행하여 용씨 가문과 조상님들에 대해 더욱 자긍심을 갖을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행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댓글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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