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24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레스토랑을 하고있는 용일영 종친이 운영하고 있는 신정에서 홍천용씨 문중의 자랑인 법조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사법연수원 20기인 용응규 변호사를 비롯하여,  사법연수원 36기 동기생 3사람 (용순덕 변호사, 용태호검사, 용석남변호사) 와 용덕중교수, 용성우 부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홍천용씨 문중에 법조인으로서 2대회장을 지낸 고 용태영 변호사님과 고 용남진 변호사님의 뒤를 이어갈 문중의 희망인으로서 참으로 반가운 자리였으며 우리 홍천용씨의 장래를 이끌어갈 큰 인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용응규변호사는 전남 화순 출신이며, 36기 동기생 3인은 동시에 사법고시를 통과 했으며, 용순덕변호사는 강원도 화천 출신이며, 용태호검사는 전남 해남송호리 출신이고,용석남변호사는 남양주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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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자랑쓰럽습니다. (용덕중한양대교수, 용순덕변호사,용응규변호사,용석남변호사,용태호검사)

 법조계에 큰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사법연수원 36기)